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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靑비서진 유임하면 면피용 자인…부동산 책임자 전면교체"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뉴스1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뉴스1

미래통합당이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수석 비서관 5명이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 부동산 정책에 책임있는 인사들의 전면 교체를 요구했다. 
 
황규환 부대변인은 8일 논평에서 이들의 사의표명에 대해 "국민들에게는 '직에 책임지는 모습'이 아니라 '집에 집착하는 모습'으로 비춰졌고 다른 공직자들에게는 결국 버티면 된다는 인식만 심어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다주택자였던 김외숙 인사수석도 이제는 집을 팔지 않아도 된다"고 비꼬았다. 
 
황 부대변인은 이들 중 일부가 유임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 데 대해 "유임이 현실화한다면 정부 스스로 '사퇴 카드'를 국민 눈속임용, 면피용으로 사용하려 했다는 것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홍남기 경제부총리, 김현미 국토부 장관, 김상조 정책실장 등 부동산 정책실패에 책임 있는 모든 이들의 사퇴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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