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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멀티골에도… 유벤투스, 리옹에 밀려 UCL 8강 좌절

AP=연합뉴스 제공

AP=연합뉴스 제공

 
유벤투스(이탈리아)가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리옹(프랑스)에 밀려 16강에서 탈락했다.
 
유벤투스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서 리옹에 2-1로 이겼다. 이 승리로 유벤투스는 1·2차전 합계 2-2 동률을 만들었으나 웃은 쪽은 유벤투스가 아닌 리옹이었다. 리옹은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유벤투스를 제치고 8강에 진출했다. 
 
리옹이 전반 12분 멤피스 데파이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1차전 원정에서 득점 없이 0-1로 패했던 유벤투스를 다급하게 만드는 골이었다. 유벤투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전반 43분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15분 결승골을 넣으면서 리옹을 쫓았으나, 더이상 추가 골이 터지지 않으면서 8강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유벤투스가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실패한 건 2015~2016시즌 이후 처음이다.
 
8강에 진출한 리옹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꺾고 올라온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4강에서 맞붙는다. 8강 이후 일정부터는 독일에서 단판 승부로 진행되며, 두 팀은 16일 오전 4시 열리는 맞대결로 4강행을 결정짓게 됐다.
 
김희선 기자 kim.he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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