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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스 1골 1도움' 맨시티, 레알 꺾고 UCL 8강 진출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맨시티는 8일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홈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2-1 승리를 거뒀다. 앞서 2월 원정으로 치러진 1차전에서 2-1로 이겼던 맨시티는 1·2차전 합계 4-2로 레알 마드리드를 제치고 8강에 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정규리그가 재개한 뒤 10전 전승으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차지한 레알 마드리드는 맨시티에 덜미를 잡히며 2009~2010시즌 이후 처음으로 8강행이 좌절되는 아픔을 맛봤다. 더구나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서 탈락한 것 역시 이번이 처음이다. 지단 감독은 앞서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12전 전승을 기록 중이었다.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가브리엘 제수스가 맨시티의 8강행을 이끌었다. 제수스는 전반 9분 상대 수비진에게서 공을 빼앗아 문전에 있던 라힘 스털링에게 패스를 내줬고, 스털링은 이를 선제골로 연결하며 1-0을 만들었다. 전반 28분 카림 벤제마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1-1이 됐지만, 승부는 후반 23분 갈렸다. 제주스가 후반 23분 상대 수비수의 골키퍼를 향한 백패스를 가로채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았다.
 
김희선 기자 kim.he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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