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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맞불···"내 딸 폭행했다" 주장한 전 여친 아버지 고소

가수 김호중(29)이 7일 자신의 폭행 의혹을 제기한 전 여자친구의 아버지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뉴스1

가수 김호중(29)이 7일 자신의 폭행 의혹을 제기한 전 여자친구의 아버지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뉴스1

트로트 가수 김호중(29)이 폭행 의혹을 제기한 전 여자친구의 아버지 A씨를 7일 명예훼손·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김씨 측은 지난 5일 법적조치를 예고한 바 있다.
 
김씨의 소송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정인은 "앞으로 김호중에 대한 악의적 게시물과 기사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며 "종국적으로 모든 논란과 오해는 정도(正道·바른 길)를 걸으며 법적으로 차분하게 해결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A씨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호중이 (과거) 자신의 딸과 교제했다"며 "(김호중이) 2014년 딸에게 심한 욕설을 하고 목을 잡아 벽에 밀착시키며 머리와 뺨을 폭행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폭행설의 당사자인 A씨의 딸도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팬들이 보낸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겪어본 사람만 아는 고통. 세상에 태어나서 살고 싶지 않다는 게 뭔지 깨닫게 해준 인간 편을 드는 당신들은 살인자"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김씨는 "전 여자친구와 7~8년 전 2년여간 교제를 한 것은 사실"이라며 "전 여자친구 아버지가 주장하는 폭행에 관한 이야기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도 "어떠한 폭행 사실도 없었음을 명확하게 말씀드린다"고 반박했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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