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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원 폭행’ 주민 구속기간 2개월 연장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 고 최희석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주민이 2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 고 최희석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주민이 2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강북구 한 아파트 경비원이었던 고(故) 최희석씨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주민 심모(49)씨의 구속기간이 2개월 연장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3부(허경호 부장판사)는 이달 11일 만료되는 심씨의구속기간을 10월 11일까지로 최근 연장했다.
 
이때까지 재판이 끝나지 않으면 법원은 2개월 더 구속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심씨는 지난 4월 21일 경비원 최씨와 주차 문제로 다툰 뒤 지속해 최씨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최씨는 심씨에게 폭행과 협박 등을 당했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뒤 지난 5월 10일 극단적 선택을 했다.
 
검찰은 심씨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보복감금·상해·보복폭행)을 비롯해 무고, 강요미수, 협박, 상해 등 총 7개의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심씨의 재판은 세 차례나 미뤄졌다. 지난달 3일과 17일 심씨의 요청으로 기일이 변경됐고, 지난달 24일 첫 공판이 열렸지만 심씨 측 변호인이 사임 의사를 밝히면서 20분 만에 종료됐다.
 
이후 새로운 변호인이 선임되지 않았고 지난 3일 심씨에게 국선변호인이 배정됐다.
 
심씨의 다음 재판은 오는 21일 열린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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