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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그친 비, 안심 못한다···수도권 14일까지 비·비·비·비·비

기상청 단기 강우 예측. 6일 오후 4시반에 예측한 오후 5시 상황. 기상청 제공

기상청 단기 강우 예측. 6일 오후 4시반에 예측한 오후 5시 상황. 기상청 제공

기상청 단기 강우 예측. 6일 오후 4시 40분에 예측한 오후 8시 상황. 기상청 제공

기상청 단기 강우 예측. 6일 오후 4시 40분에 예측한 오후 8시 상황. 기상청 제공

수도권, 강원, 충청권에 연일 이어지던 집중호우가 6일 오후 잠시 한숨 돌린다.  

 
기상청 초단기 강수 예측에 따르면 6일 오후 5시 충청북도와 강원 남부에 흩뿌리던 비가 오후 7시께에는 물러날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는 7일 오후부터 비가 온다고 예보했다.  
 
며칠간 계속된 집중 호우와 소양강댐 방류로 6일 9년 만에 한강대교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비 피해를 복구하고 앞으로 이어질 강우에 대비할 기회를 얻은 셈이다.  
 
기상청 중기 예보 안내. 기상청 제공

기상청 중기 예보 안내. 기상청 제공

하지만 아직 안심하기에 이르다. 입추인 7일에도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온다는 예보다. 중기 예보에도 당분간 비 소식이 계속된다. 서울·경기·인천과 강원도 영서 지역은 14일 오전까지 비가 온다는 예보다. 충남, 충북 지역도 10일까지 비 소식이 이어진다.  
 
서울 잠수교는 이날 오전 수위 11.3m로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엎었다. 기존 기록은 2011년 7월의 11.03m였다.  
충주댐도 이날 수위 조절을 위해 방류량을 초당 3000t에서 4000t으로 늘렸다. 오전 11시 현재 충주댐 수위는 139.49m로 홍수기 제한 수위인 138m를 넘어섰다. 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는 "한강 통제소로부터 초당 최대 7000t 방류 승인을 받았다"며 "향후 방류량은 기상 상황에 따라 조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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