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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도 코로나 백신 개발 박차…인체실험 돌입

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바이오파르마사 내부 시설 모습. 로이터통신=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바이오파르마사 내부 시설 모습. 로이터통신=연합뉴스

  
인도네시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인체실험이 시작된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영 제약업체 ‘바이오파르마’와 중국 바이오기업 ‘시노백’사는 오는 11일 코로나19 백신 3단계 임상시험을 시작한다.  
 
인도네시아 파드자드자란 대학 선임연구원 쿠스난디 루스밀 박사는 이번 실험에 18세부터 59세 사이의 자원자 1620명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실험자 절반은 6개월 동안 백신을 맞는 반면, 나머지 절반은 위약(플라시보)를 투여받는다.
 
인도네시아는 동아시아 국가들 중 코로나19 확산이 가장 심한 국가로 알려져 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까지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6800여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 수는 5400여명이다.
 
이병준 기자 lee.byungjun1@joongang.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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