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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60대 부부 코로나19 확진, 대구는 34일째 0명 행진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4499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 43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9명, 경기 13명, 경북 4명, 부산 3명, 강원 2명, 충남 2명, 전남 2명, 충북 1명, 경남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6명이다. 뉴스1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4499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 43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9명, 경기 13명, 경북 4명, 부산 3명, 강원 2명, 충남 2명, 전남 2명, 충북 1명, 경남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6명이다. 뉴스1

경북도는 6일 "이날 0시 기준으로 김천에 사는 A씨(68)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의료진 감염 0명 기록 지켜
대구동산병원 전담병원 해제

 A씨 부부는 경북 경산에서 며느리 B씨와 지난달 29일 만났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 부부는 이날 곧바로 김천보건소에서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해 1차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자가격리됐고, 다시 2차 검사를 해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 부부는 안동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며느리 B씨도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경북에선 경주에 사는 40대 남성도 신규 확진자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19년부터 파키스탄 거주하다가 지난달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후 경주보건소에서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다. 1차와 2차 검사에서 모두 미결정 판정이 나왔다. 다시 3차 검사를 진행한 결과 감염자로 최종 판정됐다. 또 경산에 거주지를 둔 러시아 국적의 20대 남성 1명도 신규 확진자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경북의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4명이 늘어난 1367명이 됐다. 
 
 대구는 34일째 지역 감염 0명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해외 감염 사례도 나오지 않았다. 사망자도 없다. 
 
지난 4월 모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응원 문구를 래핑한 대구도시철도 3호선 '대국민 응원열차'가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앞을 달리고 있다. 뉴스1

지난 4월 모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응원 문구를 래핑한 대구도시철도 3호선 '대국민 응원열차'가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앞을 달리고 있다. 뉴스1

 코로나19 '1호 전담병원'인 대구동산병원은 지난 4일 자로 코로나19 전담병원에서 완전히 해제됐다. 전담병원 해제 전까지 누적환자 1067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환자를 치료했다. 대구동산병원은 의료진 감염 0명 기록도 지켜냈다.  
 
대구=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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