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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복구 아직인데…부산 최대 150mm 비에 강풍주의보

지난달 29일 교통 경찰이 부산 연제구 세병교의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 [사진 부산경찰청]

지난달 29일 교통 경찰이 부산 연제구 세병교의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 [사진 부산경찰청]

부산은 7일까지 최대 150mm의 폭우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찰이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했다.  
 

부산경찰청, 교통경찰 늘리고 비상근무 돌입
경남도 호우특보 속 시간당 20~30mm 예보

 부산경찰청은 6일 오전 7시 40분 병호 비상을 발령하고 교통경찰 인력을 1.5배 늘리는 등 비상근무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지구대와 파출소 등 전 순찰차를 동원해 비 피해 취약지 등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할 것”이라며 “지하차도는 지자체 요청이 있거나, 자체적으로 차량 통제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즉각 차량 진입을 통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산은 이날 오전 4시를 기해 강풍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오전부터 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국지적으로 내리고 있다. 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0∼150㎜다.
 
 경남은 오전 6시 현재 산청군·합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통영·거제, 남해군 등 해안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오전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0∼150㎜다. 경남도는 각 지자체에 돌발성 호우 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지시했다.  
 
 부산은 지난달 23일 내린 집중 호우로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안병길(미래통합당·부산 서구동구) 국회의원은 지난달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은 3명의 인명사고와 부산 전역의 지하 또는 1층이 침수돼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시와 지자체 예산으로 재해 복구가 힘든 만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고 재난 안전 특별교부세를 지원해달라”고 요구했다.
 
부산·창원=이은지·위성욱 기자 lee.eunji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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