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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먼저 만져본 노트20, S펜 빨라졌고 카툭튀도 커졌다

갤럭시 언팩이 끝난 직후인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 사옥에서 갤럭시노트20를 '핸즈온'(hands-on) 이벤트가 열렸다. 핸즈온은 정식 리뷰에 앞서 간략하게 스마트폰을 만져보는 일이다. 올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언팩이 온라인 형태로 진행되면서 처음으로 실물 기기를 접하는 행사가 됐다. 
 

빨라진 S펜, 필기하기 좋아져

이날 만져본 제품은 노트20의 고급형 '노트20울트라'. 삼성이 언팩에서 자신한대로 노트20 울트라는 S펜의 반응속도가 빨라졌다. "NOTE 20" "안녕하세요" 같은 문구를 펜글씨로 써봤더니 종이 감촉은 없더라도 대학생 시절 강의 노트에 필기하는 느낌이 들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S펜의 반응속도(지연 속도)는 42㎳에서 9㎳로 전작(노트10) 대비 80% 빨라졌다. 애플 아이폰에 없는 펜이야말로 삼성 모바일 기기의 정체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펜을 넣는 위치는 노트20 오른쪽 아래에서 왼쪽 아래로 이동했다. 카메라 성능 강화를 위해 대형 이미지 센서를 쓰면서 부품 배치를 전작과 달리 가져갔기 때문이다. 
 
언팩 직후인 6일 오전 노트20 울트라를 촬영해봤다. 김영민 기자

언팩 직후인 6일 오전 노트20 울트라를 촬영해봤다. 김영민 기자

아이폰11프로와 노트20울트라의 뒷면 카메라 모듈. 김영민 기자

아이폰11프로와 노트20울트라의 뒷면 카메라 모듈. 김영민 기자

카메라 모듈은 크고 넓었다. 노트10보다는 S20 울트라를 계승했기 때문에 뒷면에 배치된 카메라 모듈이 상당히 커졌다. 아이폰11프로가 1㎜ 정도 튀어나왔다면, 노트20울트라는 2㎜ 이상 나온 것으로 보인다. 실내에서 핸즈온이 열린지라 야외 촬영은 불가능해 노트20 울트라의 카메라 성능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노트20에 이어 삼성의 첫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라이브'도 착용해봤다. 강낭콩처럼 생긴 무선이어폰은 일단 귀에 쏙 들어왔다. 이어폰 헤드를 한 번 두드리면 음악 재생이 멈추고, 길게 한번 누르면 노이즈캔슬링(주변 소음을 최소화하는 기능)을 끄고 켤 수 있다. 애플 '에어팟프로'만큼 노이즈캔슬링이 가능하다면, 삼성의 이전 무선 이어폰 제품들과 달리 이용자 호응이 클 것으로 보인다. 김영민 기자 brad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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