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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대전 코멘트] 'NC 격파' 최원호 감독대행 "타자들이 집중력 발휘했다"

전날 우천으로 중단된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두산베어스의 서스펜디드 경기가 1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1,2루 정은원의 적시타로 6대5로 역전하자 최원호 감독대행이 조금은 편안해진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대전=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6.14/

전날 우천으로 중단된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두산베어스의 서스펜디드 경기가 1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1,2루 정은원의 적시타로 6대5로 역전하자 최원호 감독대행이 조금은 편안해진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대전=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6.14/

 
한화가 선두 NC를 격파하고 홈 4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일 대전 NC전을 8-5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지난달 21일 KIA전부터 이어온 홈 연패 기록을 '4'에서 끊어내며 시즌 20승(1무 54패) 고지를 밟았다.
 
선발 김민우가 5⅔이닝 2피안타 7사사구 3실점을 기록했다. 사사구가 많았지만 실점을 최소화하며 이닝을 버텼다. 두 번째 투수로 나온 김종수가 ⅓이닝 1피안타 1실점하며 행운의 승리투수가 됐다. 8회 등판해 2이닝을 1실점으로 막은 정우람이 세이브. 타석에선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하주석이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최원호 감독대행은 경기 후 "김민우가 5회까지 선발 투수 역할을 잘해줘서 팽팽하게 경기를 끌고 갈 수 있었다. 정우람도 멀티 이닝을 막아주면 팀 승리를 잘 지켜줬다"며 "타석에서는 리드를 당해 분위기가 처질 수 있었지만 하주석의 홈런을 시작으로 타자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빅이닝을 만든 게 승리의 요인"이라고 말했다.
 
대전=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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