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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집중호우 피해' 병역의무자, 입영 연기 가능"

3일 충남 천안과 아산에 집중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천안 삼일아파트 인근 충무로 사거리에 차량들이 침수돼 있다. 뉴시스

3일 충남 천안과 아산에 집중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천안 삼일아파트 인근 충무로 사거리에 차량들이 침수돼 있다. 뉴시스

병무청이 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병역의무자에게 입영 연기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최근 비가 많이 내리고 제4호 태풍 '하구핏' 영향 등으로 강한 폭우도 예상된다"며 "피해를 본 병역의무자가 희망할 경우 입영 일자 연기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연기 대상은 본인 또는 가족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본 병역의무자다.
 
병역판정검사·현역병 입영·사회복무요원 소집 통지를 받은 사람은 병역판정검사 또는 입영(소집) 일자로부터 최대 60일 연기가 가능하다.
 
연기 신청은 별도 구비서류 없이 병무민원상담소나 전국에 있는 지방병무청 고객지원과 전화로 하면 된다. 병무청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에서도 가능하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이번 조치가 도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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