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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고유민, 자택서 숨진 채 발견…"한순간 벌어진 일"

사진 공윤희 전 선수 인스타그램

사진 공윤희 전 선수 인스타그램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 출신 고유민(25)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흥국생명에서 활약했던 공윤희 전 선수가 그를 애도했다.
 
공 전 선수는 1일 인스타그램에 "유민이가 좋은 곳으로 갔다. 손이 떨려 긴 글을 못 적겠다. 한순간에 벌어진 일이라 저도 뭐라고 전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소는 경기도 광주 오포읍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3일 오전 7시"라고 전했다.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고유민은 전날인 7월 31일 오후 9시 40분 광주시 오포읍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유민의 전 동료가 계속 전화를 받지 않는 게 걱정돼 자택을 찾았다가 그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고유민은 현대건설에서 2013년 현대건설에 입단해 지난 시즌까지 뛰었다. 그러나 시즌 도중인 지난 3월 팀과 협의 없이 이탈했고, 지난 5월 결국 임의탈퇴 처리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희망의 전화, 생명의 전화, 청소년 전화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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