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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서 확진자 발생, 항공기 100여대 띄워 관광객 8만명 대피

사진 다낭 관광청

사진 다낭 관광청

  
여름 휴양지로 유명한 베트남 다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관광객들이 대피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베트남 당국은 다낭 시내에 머무르고 있는 관광객 등 8만명을 베트남 내 다른 11개 도시로 대피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다낭 주민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이유다.
 
베트남 당국은 이번 대피 조치를 위해 국내선 항공기 100여대를 동원했으며, 대피가 마무리되는 데에는 최소 나흘이 소요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베트남 보건 당국은 다낭을 방문한 관광객들에 14일간의 자가격리 조치를 의무화했다.
 
베트남 정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날까지 베트남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420명이다. 사망자는 없다. 베트남은 외국 관광객 입국을 제한하고 있는 상태로, 베트남 국내 관광객들이 이 상황을 이용해 유명 휴양지로 향하고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이병준 기자 lee.byungj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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