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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무더위 속 마스크 착용에 피부염 비상…대처법은?



[앵커]



코로나 때문에 매일 마스크 쓰고 산 지도 벌써 반 년이 지났습니다. 답답한 것도 답답한 건데 요즘은 또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다 보니 마스크를 쓴 입이나 턱 주변에 피부질환이 생기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유미혜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마스크 때문에 생긴 피부 질환입니다.



입 주변에 뾰루지들이 곳곳에 생겼습니다.



턱 부분에 가려움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김지민/서울 문래동 : 여기(턱) 밑에 (마스크가) 걸리적 걸리적 거리니까 가렵고 항상 그랬습니다. 빨갛게 달아오르는 정도로 나고 항상 밤에 마스크팩 해야 진정되고 그런 정도로…]



인터넷엔 마스크를 쓴 이후  각종 피부 질환을 호소하는 글들이 수없이 올라옵니다. 



증상도 가려움에서 따가움, 여드름, 통증 등 다양합니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마스크 속 온도와 습도가 높아져 염증이 생기고 있는 겁니다.



구인구직 포털 사람인이 최근 직장인 120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마스크 착용에 따른 불편함'을 조사한 결과, 불편한 이유 2위로 피부 트러블이 꼽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막기 위해 피부를 환기하고 충분히 보습해야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고범준/피부과 전문의(닥터스 피부과) : 안 심한 경우는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 환경에서는 마스크를 벗어주셔서 입 주변 피부를 환기시켜 주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고요.]



화장을 평소보다 옅게하고, 증상이 심해지면 피부과를 찾아 적절한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영상디자인 : 최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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