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메가박스 코엑스 국내 첫 ‘돌비 시네마’

22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첫 선을 보인 '돌비 시네마'. [사진 메가박스]

22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첫 선을 보인 '돌비 시네마'. [사진 메가박스]

멀티플렉스 메가박스가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점에서 국내 최초 ‘돌비 시네마’ 문을 연다. 메가박스는 22일 ‘돌비 시네마 프리뷰 데이’ 행사를 열고, 할리우드 신작 영화 ‘탑건: 매버릭’  ‘블랙 위도우’ ‘뮬란’ 등의 돌비 시네마 버전 예고편을 공개했다. ‘돌비 시네마’는 글로벌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이하 돌비)가 전세계 13개국에서 250개 이상 운영 중인 첨단 특수 상영관이다. 메가박스는 오는 9월 새로 오픈하는 안성스타필드점과 11월 남양주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점 등 연내 3곳에 더해 돌비 시네마 상영관을 계속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머리와 등 뒤서 쏟아지는 소리
양끝 휜 스크린, 몰입감 더해

돌비 시네마관은 돌비의 첨단 영상 기술 ‘돌비 비전’의 듀얼 4K 레이저와 HDR 프로젝터 시스템으로 명암비와 색감을 극대화했다. 돌비 측에 따르면, 돌비 비전이 구현하는 명암비는 최대 100만:1로, 디지털영화협회(DCI) 국제 표준인 2000~2500:1보다 선명하다. 밝기 역시 DCI 표준의 두 배 가량 표현이 가능하다고 한다. 여기에 관객의 머리 위와 등 뒤까지 영화 속 사운드가 살아 움직이게 설계한 ‘돌비 애트모스’ 음향으로 생동감을 더했다.
 
상영관 전체 구조도 돌비 시네마 포맷을 따랐다. 스크린은 양끝을 객석쪽으로 잡아당긴 듯 완만하게 휜 모양, 객석이 스크린을 향해 오목한 곡선을 이루는 구조다. 좌석 커버엔 빛반사를 최소화하는 검은색 무광 패브릭을 사용했다.
 
23일부터 돌비 시네마 버전 영화 기획전도 열린다. 디즈니 실사 뮤지컬 영화 ‘알라딘’, 슈퍼 히어로 영화 ‘아쿠아맨’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필두로, 30일부터는 ‘포드v페라리’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등이 다음달까지 메가박스 코엑스점 돌비 시네마관에서 상영된다.
 
나원정 기자 na.wonjeo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