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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혁신의 미래" 돌비 품은 메가박스 '업계 톱' 찍을까

"관객이 원하면 무엇이든"
 
국내 3대 멀틱플렉스를 보유하고 있는 메가박스가 도전과 혁신의 20년을 지나 새로운 미래를 그린다. 극장 사업 뿐만 아니라 영화 투자·배급·제작 등 전방위 부문에서 '업계 톱' 위치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2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는 국내 최초 돌비 시네마 개관 기념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 프리뷰데이'가 열린 가운데, 메가박스는 돌비 시네마의 차별화 된 기술력 자랑 뿐만 아니라 메가박스의 '다음'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이날 메가박스 김진선 대표는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관으로서 돌비 시네마를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아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다"고 발언했다.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이한 메가박스는 2000년 코엑스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05개의 지점을 보유하며 명실상부 국내 대표 멀티플렉스 영화관으로 자리 잡았다. 
 
2017년부터는 '라이프시어터(LIFE THEATER)'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영화보다 멋진 고객의 일상을 위해 극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영역들을 넓혀가며 다각도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부티크·MX·돌비 시네마 '프리미엄 특별관' 선도
 
김진선 대표는 "메가박스는 극장을 단순히 영화만 상영하는 곳이 아닌 하나의 공간으로 여기며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세분화된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해왔다"고 밝혔다. 
 
2014년 프리미엄 특별관 더 부티크, 2016년 사운드 특별관 MX가 바로 그 결과. 2020년에는 돌비 시네마 국내 최초 개관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명불허전 굿즈 맛집"…'콘텐츠 다양화' 앞장

 
김진선 대표는 "메가박스는 극장이라는 공간 안에서 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그 어떤 브랜드보다 콘텐츠 다양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와 라이브 뷰잉 및 스포츠, 게임 중계 상영 등 꾸준히 콘텐츠 저변 확대를 기획하고 있는 것은 물론, 메가박스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오리지널 티켓' 등 다양한 굿즈로 '굿즈 맛집' 타이틀을 따내기도 했다. 
 
김진선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미래형 상영관 모델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고객의 일상을 다채롭게 채워줄 다양한 콘텐츠와 굿즈를 통해 메가박스만의 팬덤을 공고히 형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기승전 '고객(관객) 만족'
 
메가박스의 미래는 곧 '고객(관객) 만족'이다. '고객 만족을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고 도전과 혁신의 미래를 그리겠다'는 것. 극장 뿐만 아니라 영화·드라마 등 콘텐츠 개발에도 보다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진선 대표는 "지속적인 IP 확보 및 텐트폴 중심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려 한다. 현재 6편 정도 대형 메인 영화들이 제작되고 있다. 드라마 제작 사업에도 힘 쓸 예정이다"고 귀띔했다.
 
실제 메가박스(주)플러스엠은 최근 요르단으로 해외 촬영을 떠난 황정민·현빈 주연 '교섭(임순례 감독)'을 비롯해 촬영을 마친 설경구·이선균 '킹 메이커(변성현 감독)', 설경구·변요한 '자산어보(이준익 감독)', 코로나19 영향으로 촬영을 잠시 멈춘 송중기·이희준 '보고타(김성제 감독)' 등 전투적 투자를 통해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 개봉을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김진선 대표는 "부가판권 유통사업을 통해 수익 향상을 도모하고 제작에 있어 선순환 구조를 구축, 완성도 높은 영화가 만들어질 수 있는 기틀을 다지겠다"며 "광고 부분은 지점 확대 기반의 스크린 광고를 강화하고 수익성 높은 새로운 외부 광고 플랫폼에 대한 개발 밎 투자를 지속할 것이다"고 알렸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사진=메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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