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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수원 현장]LG 윌슨, KT전 6이닝·3피안타·1실점...시즌 5승 요건

 
LG 외인 투수 타일러 윌슨(31)이 KT 타선을 완벽하게 막아냈다.  

 
윌슨은 2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서 6이닝 동안 3피안타·3볼넷·1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이 그가 마운드에 있을 때 8점을 지원했다. 시즌 5승 요건을 갖췄다.  
 
1회는 선두타자 김민혁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후속 황재균에게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다. 6(유격수)-4(2루수)-3(1루수) 더블플레이로 연결됐다. 3번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에게 안타, 4번 강백호에게 볼넷을 내주며 다시 위기에 놓였지만 5번 타자 유한준에게 바깥쪽(우타자 기준) 변화구로 헛스윙을 유도하며 이닝을 끝냈다.  
 
2회는 타선의 4득점을 지원받은 채로 마운드에 섰다. 배정대와 박경수를 연속 삼진 처리하고 장성우는 3루 땅볼로 잡아냈다.  
 
선두 타자 볼넷을 내준 3회는 첫 실점을 했다. 후속 김민혁과의 승부 중 보크를 범했고, 주자가 등 뒤에 있는 상황에서 기습 번트를 허용했다. 직접 잡아 타자 주자를 잡았지만 그사이 주자가 3루를 밟았다. 황재균을 삼진 처리하며 한숨을 돌렸지만 후속 로하스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았다.  
 
그러나 후속 강백호는 2루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4회도 선두타자 유한준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후속 세 타자는 모두 범타 처리했다. 5회는 삼자범퇴. 그사이 타선이 김민성의 2타점 적시타로 2점을 더 벌렸다.  
 
윌슨은 투구수가 100개 가까워진 6회도 로하스부터 시작되는 KT 중심 타선을 실점 없이 막아내며 완벽투를 완성했다. 
 
LG 타선은 7회 공격에서 로베르토 라모스가 좌월 투런포를 치며 윌슨에게 추가 2점 리드를 안겼다. 윌슨은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진 7회초 수비를 앞두고 구원투수 김대현과 교체됐다.  
 
수원=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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