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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20대 청소년 에이즈 감염 매년 증가|아침& 지금



[앵커]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조금 다르겠지만 그래도 가장 휴가 많이 떠나는 시기가 이제 시작이 됩니다. 8월 초까지 이어질텐데요. 휴가철에 조심하셔야할 것 가운데 또 하나가 이 기간 빈집을 노리는 사람들이죠. 이런 범죄가 7월 넷째주에 가장 많다고 하는데요.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이재승 기자, 지금 딱 그 기간입니다. 집안 창문이라든가 다시 한 번 점검을 하시면 좋겠어요?



[기자]



긴 시간 집을 비우는 여름 휴가철 중에서도 7월 넷째주에 침입범죄가 가장 많이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새벽 시간대가 범죄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도둑들은 이 시기 창문을 뚫고 들어와 귀금속과 현금을 주로 털어갔습니다.



보안업체 에스원이 여름휴가가 집중되는 7월 넷째주부터 8월 둘째주까지 최근 5년 동안 침입범죄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본격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 넷째주가 전체 침입범죄의 26%가 발생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에스원 보안연구소는 7월 넷째 주 금요일인 7월 24일에 범행이 가장 많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빈집털이를 막기 위해선 창문과 문단속을 철저히 해야하고요.



집이 비어있다는 것이 드러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신문, 택배, 우편물 등이 집 앞에 쌓이지 않도록 배달중지 신청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앵커]



국내에서 에이즈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의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고 하죠?



[기자]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HIV는 에이즈를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입니다.



HIV 감염인 중에서 면역체계가 손상됐거나 암 등의 합병증이 나타너면 에이즈 환자가 됩니다.



HIV에 감염된 사람과 에이즈환자의 10대 20대 비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조사 결과 2011년 248명에서 2019년 46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젊은 층에서 성접촉에 의한 HIV 감염인이 증가해 서구처럼 사회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데요.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에이즈는 치료제가 개발돼 관리가 가능한 만성 감염질환이라며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은 전국 보건소를 방문해 조기에 무료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HIV 감염 검사는 익명으로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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