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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멘토봉사단 발대식 개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예술교육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가 주관하는 ‘인생나눔교실’의 수도권지역 멘토봉사단의 공통교육을 오는 28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인생나눔교실’은 삶에 대한 성찰과 타인과의 소통, 공동체에 대한 개인의 기여 계기를 마련하고 공존, 공생, 공유, 공감의 인문적 가치 확산을 통해 사회공동체의 성숙한 구성원으로서 개인 삶의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50세 이상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사회가 직면한 이슈와 갈등을 세대 관점으로 성찰하며 포용적 어른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사업이다.  
 
올해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는 ‘인생나눔교실’의 수도권지역 주관처로 이와 같은 인문활동의 지속가능함을 모색하고자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를 통해 플랫폼을 구축하고,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의 나눔가치 확산을 위한 멘티기관 및 그룹 다변화를 꾀하며,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지역 거점기관 및 그룹을 심화하여 운영하는 등 다양한 세부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그중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의 멘토봉사단으로 선발된 45인의 멘토는 당초 3월부터 멘티와 활동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 오는 8월부터 비대면 온라인 멘토링을 전격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멘토봉사단은 멘티들과 비대면 온라인 소통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튜터들과 온라인 학습소모임을 진행해 왔으며, 공통교육 및 발대식으로 구성된 인생나눔학교에 참여 후 올 하반기 인문멘토링을 시작한다.
 
이번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는 이와 같은 인문멘토링의 환경 변화에 따라 김동원 박사의 온라인 실시간 소통을 위한 기술적 강연을 통해 온라인 진행의 실질적인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인문멘토링의 취지와 세대 간 관점에 대한 이해를 놓치지 않고자 ‘90년생이 온다’의 저자인 임홍택 작가와 다른 세대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3년째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정숙경 멘토와 안령 튜터가 전하는 생생한 멘토링 현장의 이야기 등 다채롭게 온라인 인생나눔학교를 채울 예정이다.
 
사업 책임자인 한정섭 교수(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장)는 “소통방식의 빠른 변화와 화려한 기술력보다 조금은 여유 있게 전하는 멘토봉사단의 이야기와 인문가치가 멘티들에게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며 “선발된 45인의 멘토봉사단이 삶에서 축척된 인문적 소양을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비대면 환경에 놓인 멘티와 포용성 있는 관계로 더욱 가까워진 인문가치를 경험하며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성숙한 문화를 만들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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