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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에 칭찬받은 6살 소년…"너는 영웅이야"|아침& 지금



[앵커]



미국에 이어 코로나 환자가 많은 브라질에서 확진자가 2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조치가 내려진 게 있는데요.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강버들 기자, 도시 봉쇄 조치죠?



[기자]



브라질 보건부는 현지시간 1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01만 215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4만 5000여 명 늘어난 숫자입니다.



확지자 200만 명을 넘긴 건 미국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전문가들은 브라질 27개 주 중 12개 주에서 피해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는데, 최근 피해가 큰 남부 산타 카타리나주의 18개 도시 시장들은 동시에 도시 봉쇄 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봉쇄는 9일 간 이어지고, 이 기간에 비필수 업종에 속하는 모든 업체의 영업이 금지됩니다.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도 이달 확진됐는데, 현지시간 14일 검사에서 또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앵커]



다른 소식도 한가지 보겠습니다. 캡틴 아메리카가 직접 칭찬을 해준 6살 미국 아이가 있네요? 칭찬 받을 만한 일을 했죠?



[기자]



진심이 담긴 그 칭찬 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크리스 에반스 : 친구! 너는 영웅이야. 정말 용감하고 이타적인 행동을 했어. 네 주소를 찾아서 '진짜 캡틴 아메리카 방패'를 보낼게. 넌 받을만 하니까.]



'캡틴 아메리카' 옷을 입고 태블릿을 쳐다보고 있는 게 6살 브리져 워커, 화면 속에서 이야기를 하는 건 '캡틴 아메리카'를 연기한 배우 크리스 에반스입니다.



브리져는 얼마 전 동생에게 뛰어드는 개를 막아서다 90바늘을 꿰맬 정도로 얼굴을 크게 다쳤습니다.



브리져의 가족이 이 사연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평소 브리져가 좋아하는 영화 '어벤져스' 출연 배우들을 태그했는데, '캡틴 아메리카'로부터 답이 온 것입니다.



브리져의 이야기를 먼저 접한 배우 앤 해서웨이도"너의 반만큼이라도 용감하게 살고 싶다"는 인스타그램을 남기며 쾌차를 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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