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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현대백…연 이틀 경쟁사 방문 사진 올린 정용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5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방문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렸다. 전날 롯데 시그니엘 부산을 찾았던 사진에 이어 이틀 연속 경쟁사 방문을 알린 것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자녀의 손을 잡고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방문한 모습. [사진 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자녀의 손을 잡고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방문한 모습. [사진 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정 부회장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3호 4호와 함께 #현판 #잇탈리에서 #해물파스타 먹음”이라고 설명한 글과 사진 3장을 게시했다. 3호ㆍ4호는 정 부회장이 자신의 자녀를 부르는 애칭이다. 사진 속에서 정 부회장은 아이들의 손을 잡고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해시태그 ‘#현판’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줄인 말이고, ‘#잇탈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에 있는 이탈리아 음식점 이름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현대백화점 판교점 식당에서 주문한 해물파스타. [사진 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현대백화점 판교점 식당에서 주문한 해물파스타. [사진 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업계에서는 최고경영자나 총수가 경쟁 업체를 방문하는 것을 공개하지 않는 게 관행이지만 정 부회장의 이런 모습은 평소 그의 개방적 성격 때문이라고 평가한다.
 
정 부회장이 전날 방문 모습을 공개한 롯데 시그니엘 부산은 롯데호텔이 지난달 부산 해운대에 문을 연 럭셔리 호텔이다. 다음달 말 신세계조선호텔은 부산에 ‘그랜드 조선 부산’을 열 예정이어서 정 부회장의 방문은 더 관심을 받았다.
 
 
문병주 기자 moon.byung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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