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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러시아 법인 청산하고 사업 철수

롯데쇼핑 로고. [롯데쇼핑 홈페이지 캡처]

롯데쇼핑 로고. [롯데쇼핑 홈페이지 캡처]

롯데쇼핑이 러시아 사업을 정리하고 철수했다. 롯데쇼핑은 지난달 이사회을 열어 러시아 롯데쇼핑 루스(LOTTE SHOPPING RUS) 법인 청산을 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쇼핑은 국내 오프라인 매장 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업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쇼핑 루스는 롯데백화점 모스크바점을 운영하는 법인이다. 2007년 문을 연 롯데백화점 모스크바점은 롯데백화점의 해외 사업 1호점이자 국내 백화점의 해외 진출 첫 사례로 꼽혔다. 하지만 모스크바점은 그동안 영업 부진에 시달렸고 2018년에는 매장 규모를 대폭 줄였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러시아에서 진행하는 사업이 없이 법인도 청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롯데쇼핑은 올해 들어 해외 사업장을 대폭 줄이고 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중국 선양점 영업을 종료했다. 중국 내 롯데백화점은 청두점 1곳만 남았다. 롯데쇼핑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온라인쇼핑 사업에서도 철수했거나 철수를 앞두고 있다. 지난 1월 베트남 온라인쇼핑몰 롯데닷브이엔은 운영을 종료했다. 인도네시아에선 살림그룹과 합작 설립한 인도 롯데 막무르의 지분을 매각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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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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