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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장 인선 늦어지는 공수처, 정부과천청사에 새집 마련

14일 공수처 출범 준비가 마무리됐다. 사진은 공수처 로비모습. [사진 공수처설립준비단]

14일 공수처 출범 준비가 마무리됐다. 사진은 공수처 로비모습. [사진 공수처설립준비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 준비가 14일 마무리됐다. 여·야간 대립으로 초대 공수처장 추천이 미뤄지면서 장부가 당초 목표로 했던 15일 출범은 물건너갔지만 ‘새집’은 마련했다. 
 
국무총리실 산하 공수처 설립 준비단에 따르면 공수처는 정부과천청사 5동에 자리 잡았다. 법무부도 현재 같은 청사 1동에 입주해 있다. 공수처가 정부청사에 들어서다 보니 한때 피조사자의 신분이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공수처장실. [사진 공수처 설립준비단]

공수처장실. [사진 공수처 설립준비단]

 
이에 준비단은 피조사자의 신분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독립된 보안구역을 설정하고 별도의 출입통로를 마련했다.
 
공수처 청사 안에는 현재 공수처장 집무실과 영상녹화조사실, 사건관리담당관실 등이 마련돼 있다. 아직 공무원이 근무하지 않고 있다.
공수처 영상녹화실. [사진 공수처 설립준비단]

공수처 영상녹화실. [사진 공수처 설립준비단]

 
하지만 공수처 운영에 필요한 후속조치가 마무리되는 대로 바로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직원 책상과 PC·전화기·사물함 등 사무기기를 완비했다.
공수처 사건관리 담당관실. [사진 공수처 설립 준비단]

공수처 사건관리 담당관실. [사진 공수처 설립 준비단]

 
남기명 공수처 설립 준비단장은 “공수처가 조속히 출범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후속 법안 처리와 처장 인선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세종=김민욱 기자 kim.minwo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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