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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가 때려도 끄떡없는 화웨이, 상반기 매출액 13% 늘었다

화웨이

화웨이

화웨이가 미국 등 서방의 집중 견제에도 올 상반기 매출액이 한해 전 같은 기간보다 13% 늘었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화웨이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4540억 위안(약 78조880억원)으로 집계됐다. 스마트폰 등 일반 소매 매출이 탄탄한 흐름이었다. 상반기 매출액의 절반이 넘는 2560억 위안이 소매 부문 매출이었다.

매출액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늘어 78조..순이익은 9.2% 증가

 
올 상반기 순이익 증가율은 9.2%였다. 그런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중국을 강타한 올 1분기에 매출액에 급감했지만, 2분기에 눈에 띄게 회복하는 흐름이었다.
 
화웨이를 겨냥한 봉쇄망이 최근 확대되고 있다. 미국에 이어 영국도 5G 네트워크에 화웨이 장비 사용을 금지했다. 이런 국제정세를 의식한 듯 화웨이 경영진은 이날 "복잡한 외부 환경 때문에 글로벌 공급망에서 개방적인 협력과 신뢰가 이전보다 중요함을 깨닫게 한다"며 "화웨이는 고객과 한 약속을 성실히 수행하고 생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규 기자 disma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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