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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하루 16번 거짓말"... WP 작심 '팩트체크'

트럼프는 하루 평균 16번 거짓말이나 잘못된 주장을 한다. 워싱턴포스트의 분석이다. [로이터=연합뉴스]

트럼프는 하루 평균 16번 거짓말이나 잘못된 주장을 한다. 워싱턴포스트의 분석이다. [로이터=연합뉴스]

3년 6개월 동안 2만 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한 거짓말 횟수다. 하루 16번 꼴이다.  

 
워싱턴포스트는 13일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1267일 째인 지난 9일 기준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거짓이나 사실과 다른 주장을 펼친 사례가 2만55회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트럼프의 거짓말 빈도는 더 잦아지고 있다. 1만 회의 거짓말이나 잘못된 주장을 펼칠 때까지는 872일이 걸렸지만, 그 이후 1만 번을 추가하는 건 440일에 불과했다. 두 배나 빨라진 셈이다.  
 
주제별로는 이민 관련한 거짓이나 잘못된 주장이 2635회로 가장 많았다. 외교(2282회), 무역(1965회), 경제(1860회) 등이 뒤를 이었다. 코로나 관련된 내용도 977회나 됐다. 코로나는 이슈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금세 1000건을 눈앞에 뒀다.  
 
트럼프가 가장 자주 한 거짓말은 "미국 경제가 역사상 최고"라는 것이다. 워싱턴 포스트는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빌 클린턴 재임기에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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