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최저임금 8720원 제안에 근로자측 퇴장…32년만에 가장 낮은폭

1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제8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정회되자 근로자위원인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제8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정회되자 근로자위원인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공익위원들이 14일 오전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8720원을 제안하자 근로자위원들이 반발해 퇴장했다.
 
최저임금위가 이날 새벽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9차 전원회의에서 박준식 위원장을 포함한 공익위원들은 내년 최저임금으로 올해(8590원)보다 1.5% 올린 8720원을 노사 양측에 제안했다.
 
이에 최저임금위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추천 근로자위원 5명은 이같은 공익위원의 제안에 반발해 집단 퇴장했다. 1.5% 인상은 최저임금제도를 처음 시행한 1988년 이후 가장 낮은 인상률이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