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존 트라볼타 아내' 배우 켈리 프레스턴 별세…향년 57세

고인이 된 켈리 프레스턴과 남편 존 트라볼타. EPA=연합뉴스

고인이 된 켈리 프레스턴과 남편 존 트라볼타. EPA=연합뉴스

영화 '제리 맥과이어'로 잘 알려진 미국 여배우 켈리 프레스턴이 12일(현지시간) 유방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57세. 
 
고인의 남편인 유명 배우 존 트라볼타(66)는 당일 인스타그램에서 "매우 무거운 마음으로 내 아름다운 아내 켈리가 2년에 걸친 유방암과의 싸움에서 졌다는 사실을 여러분께 알린다"고 밝혔다. 
 
트라볼타는 "켈리의 삶과 사랑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엄마를 잃은 아이들을 위해 당분간 시간을 갖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고인의 본명은 켈리 카말렐레후아 스미스이며 1962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태어났다. 1985년 로맨틱코미디영화 '미스치프'를 통해 데뷔했다.  
 
프레스턴은 1988년 아널드 슈워제네거, 대니 드비토 주연의 코미디영화 '트윈스'로 유명세를 탔다. 이후 1996년 작품 '제리 맥과이어'에서 톰 크루즈의 약혼녀 에이버리 비숍 역으로 나와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2018년 남편과 함께 출연한 영화 '고티'가 그의 유작이 됐다. 트라볼타는 마피아 보스, 프레스턴은 극중에서도 그의 아내 역할을 맡았다. 
 
두 사람은 1988년 영화 '디 엑스퍼츠'에서 처음 만나 1991년 결혼했다. 아들 2명과 딸 1명을 낳았으나 큰아들 제트는 지난 2009년 16세로 먼저 세상을 떠났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