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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앉으니 우주선 탄듯···4세대 카니발 '무한한' 실내 공간

'우주선'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신형 카니발의 실내엔 대형 디스플레이 2개를 연결한 전자식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모니터가 눈에 띈다. 터치 방식으로 공조장치를 조작할 수 있고, 변속 레버는 전자식 다이얼로 바뀌었다. 사진 기아자동차

7인승 모델의 2열은 안마 의자에서 볼 수 있는 '무중력 자세를 취할 수 있다. 허리와 엉덩이의 하중을 줄여 피로도가 적다는 게 기아차의 설명이다. 사진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의 야심작 ‘4세대 카니발’이 내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기아차는 13일 4세대 카니발의 실내 디자인과 주요 편의사양을 공개했다. 내장 디자인 콘셉트는 ‘무한한 공간 활용성(Spatial Talents)’이다. 전 세대 대비 길이는 40㎜, 폭은 10㎜, 앞뒤 바퀴 간 거리는 30㎜ 늘어나 거주 공간이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
 
‘우주선’을 모티브로 만든 운전석에는 12.3인치 디스플레이 2개를 연결해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모니터가 이어진 듯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전자식 변속 다이얼과 터치식 조작 방식을 채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7인승 모델의 경우 2열 좌석에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달았다. 안마 의자의 ‘무중력 모드’처럼 다리를 높이고 머리를 뒤로 눕혀 엉덩이와 허리에 집중되는 하중을 줄이는 방식이다.
 
2열 콘솔박스(수납공간)도 기존 3L에서 5.5L로 늘렸고 서랍처럼 빼면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뒷자리용 공조 필터를 추가로 달아 모든 탑승 공간에 쾌적한 공기를 전달할 수 있게 한 것도 특징이다.  
 
카니발은 1998년 출시된 이후 전 세계에서 누적 200만대 이상 판매고를 올린 기아차의 베스트셀러다. 2014년 이후 6년 만에 모델 변경돼 이달 말 출시할 예정이다. 
 
이동현 기자 offramp@joongang.co.kr 
 

기아차 4세대 카니발. 사진 기아차

기아차 4세대 카니발. 사진 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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