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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전북 지역 ‘호우경보’ 발효…전국 비 이어진다

2020 0712 장맛비. 자료 기상청

2020 0712 장맛비. 자료 기상청

충청도와 남부지방에 호우 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기상청은 13일 0시를 기해 전북과 충남 지역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호우 경보가 발효되는 지역은 전북 14곳, 충남 4곳이다. 호우경보에 해당하는 전북 지역은 전주·익산·군산·정읍·완주·김제·남원·고창·부안·순창·임실·진안·무주·장수이다. 충남에선 논산ㆍ부여ㆍ서천ㆍ금산이 포함됐다.
 
또 기상청은 전남 6곳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해당 지역은 목포·무안·영광·신안(흑산면 제외)·함평·진도다.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는 뜻이다. 통상 사람이 우산을 제대로 쓰기 어려울 정도다.
 
전남 남부 서해 앞바다·전남 중부 서해 앞바다·전남 북부 서해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13일까지 전국에 비가 이어진다”며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mm의 매우 강한 비와 100~200mm(남해안, 지리산 부근 3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또 기상청은 “최근 남부지방과 충청도,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내일 오전까지 많은 비로 인해 산사태와 축대붕괴, 토사 유출 등 피해가 우려되니 철저히 대비하기 바란다”며 “계곡이나 하천에서는 갑자기 물이 불어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지아 기자 kim.ji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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