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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펄펄, 주니오 2골…프로축구 울산 선두탈환

프로축구 울산 현대 이청용(가운데)이 신진호의 득점을 도운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울산 현대 이청용(가운데)이 신진호의 득점을 도운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선두를 탈환했다.  

강원은 광주 4-1 대파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12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K리그1 11라운드에서 대구FC를 3-1로 제압했다. 2연승을 달린 울산은 8승2무1패(승점 26)를 기록, 전북 현대를 승점 1점 차로 따돌리고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대구는 7경기 연속 무패를 멈춰서며 5위(승점19)에 머물렀다.  
 
수중전이 펼쳐진 가운데 전반에는 울산 이청용이 펄펄 날았다. 이청용은 전반 18분 오른쪽 측면에서 자로잰듯한 크로스로 신진호의 선제골을 도왔다. 이청용은 지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후반에는 울산 주니오가 2골을 몰아쳤다. 후반 10분 신진호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뽑아냈고, 후반 36분에는 교체투입된 김인성의 크로스를 마무리했다. 주니오는 시즌 14호골을 기록하며 득점선두를 달렸다. 2위 대구 세징야(7골)와 격차를 두배로 벌렸다.
 
강원FC는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광주FC를 4-1로 대파하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강원은 4승2무5패(승점15)를 기록, 부산 아이파크와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에 앞서 6위로 올라섰다. 반면 광주는 4연패 늪에 빠지며 9위에 머물렀다.  
 
김병수 감독이 이끄는 강원은 오랜만에 ‘병수볼’을 선보였다. 전반 11분 조재완이 논스톱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렸고, 1-1로 맞선 전반 45분 이재권이 추가골을 뽑아냈다. 후반에 패스플레이로 김지현과 조재완이 2골을 더 보탰다.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됐던 제주와 부천전은 짙은 안개로 인해 취소됐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됐던 제주와 부천전은 짙은 안개로 인해 취소됐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K리그2에서는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 그리너스를 2-0으로 꺾고 2위로 올라섰다. 전남 드래곤즈와 FC안양이 득점없이 비겼다.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됐던 제주 유나이티드와 부천FC의 경기는 짙은안개로 인한 악천우로 취소됐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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