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대한항공, 부산 거점 근무 폐지, 승무원 100명 전환 배치

대한항공이 국제선 객실승무원 부산 거점(베이스) 근무제를 폐지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부산발 국제선이 사라지면서 객실승무원 부산 근무가 유명무실해졌기 때문이다.

 
12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부산에서 거점 근무를 해온 객실승무원 100명은 유급휴직이 종료된 이후 11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근무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그동안 채용한 객실승무원 중 부산ㆍ경남 연고자 또는 근무 희망자를 대상으로 김해국제공항에서 근무하는 거점 근무제를 실시해왔다. 김해국제공항은 다른 지방 공항보다 국제선 비중이 높은 편이다.     
 
앞으로 부산 근무 100여명은 유급휴직 종료 시점에 맞춰 전환 배치된다. 대한항공은 지난 4월 16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최대 6개월간 전 직원의 70% 이상을 대상으로 휴직을 시행하고 있다. 휴직에 들어간 직원은 통상임금에 해당하는 휴업 수당을 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부산발 국제선 운영 재개 시기가 불투명해짐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며 “근무지 전환에 따라 직원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사택 지원, 전세자금 대출 등 가능한 범위내에서 최대한 지원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영선 기자 azul@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