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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로나 신규 환자 44명…지역발생 21명·해외유입 23명

10일 광주 북구 일곡중앙교회 주차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일곡중앙교회 자가격리자 918명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일곡중앙교회에 지난달 27일과 28일 2명의 확진자가 다녀가며 현재까지 이 교회에서 10여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광주 북구 일곡중앙교회 주차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일곡중앙교회 자가격리자 918명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일곡중앙교회에 지난달 27일과 28일 2명의 확진자가 다녀가며 현재까지 이 교회에서 10여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명 발생했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환자는 44명으로 지금까지 국내 누적 환자는 1만3417명이 됐다.  
5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5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신규 환자는 이달 들어 40~60명대 사이를 오르내리고 있다. 전날(11일) 한때 30명대 발생을 보이기도 했지만, 다시 4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환자 가운데 국내 발생사례는 21명이다. 나머지 23명은 해외유입으로 보고됐다. 국내 발생사례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8명), 서울(7명), 광주(5명), 대전(1명)이다.
 
5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5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여전히 서울·경기 수도권과 광주광역시 발(發)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영향으로 분석된다. 전날 낮 12시 기준 서울 롯데 미도파 광화문 빌딩 관련해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7명이다.
 
또 수도권 방문판매 모임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40명에 달한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했던 4명의 연관성이 확인되면서다. 이밖에 광주 방문판매 모임과 관련해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27명으로 늘었다.
 
격리해제자는 34명으로 늘어 모두 1만2178명이 됐다. 격리 중인 환자는 9명 늘어 950명이다. ‘1000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사망자는 한 명 나왔다.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는 289명에 달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중대본은 “교회에서 집단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며 “정규예배 외 모임·행사금지, 단체식사 금지,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김민욱 기자 kim.minwo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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