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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경기 연속 무승, 인천은 8연패 탈출

전북 현대가 2경기 연속 승리를 놓쳤다. 선두를 뺏길 수도 있다. [뉴스1]

전북 현대가 2경기 연속 승리를 놓쳤다. 선두를 뺏길 수도 있다. [뉴스1]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전북 현대가 2경기 연속 승리를 놓쳤다.
 

전북 홈에서 성남과 2-2무
인천은 상주전 극장 동점골

전북은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시즌 정규리그 11라운드 홈경기에서 한 수 아래 상대 성남FC에 졸전 끝에 2-2로 간신히 비겼다. 
 
10라운드에서 상주 상무에 0-1로 패한 데 이어 또 한 번 이기지 못한 선두 전북(승점 25)은 한 경기 덜 치른 2위 울산 현대(승점 23)에 선두를 내줄 위기에 놓였다. 11위 성남(승점 10)은 9경기째 무승에 그쳤다. 그래도 우승 후보 전북을 상대로 원정에서 승점 1을 딴 건 희망적이다.
 
성남은 전반 3분 만에 이재원이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47분엔 박태준이 추가골까지 터뜨리며 2-0으로 앞서나갔다. 뒤늦게 반격에 나선 전북은 후반 9분 한교원의 추격골과 후반 18분 성남 연제운의 자책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전북은 후반 막판까지 공격을 몰아쳤지만, 세 번째 골을 뽑아내는 데는 실패했다. 
 
최하위(12위) 인천 유나이티드는 홈에서 2명이 퇴장당하는 악재 속에서 극적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2분 상주 오세훈에게 실점한 인천은 0-1로 패색이 짙던 후반 47분 지언학이 동점골을 넣었다. 인천은 8연패에서 탈출했지만, 여전히 시즌 승리가 없다. 상주와 인천은 그대로 각각 3위(승점 21)와 12위(승점 3)를 유지했다.
 
포항 스틸러스는 안방에서 수원 삼성과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수원이 전반 37분 타가트의 시즌 4호골로 먼저 앞서나갔으나, 포항의 새 해결사 송민규에게 후반 14분 동점골을 얻어맞아 5경기(3무 2패)만의 승리를 날려버렸다. 송민규는 3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포항은 4위(승점 20)로 한 계단, 수원은 8위(승점 10)로 두 계단 올라섰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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