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의왕 어린이집 원생 아버지 확진…서울 중학교 운동부 코치

집단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달 28일 경기 안양시 주영광교회 입구에 '집회금지 명령서'가 붙어 있다. 뉴스1

집단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달 28일 경기 안양시 주영광교회 입구에 '집회금지 명령서'가 붙어 있다. 뉴스1

 
교사 3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의왕 어린이집 관련해 30대 남성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의왕시는 의왕 키즈빌 어린이집에 다니는 원생의 아버지인 30대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의왕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안양주영광교회 신도인 B씨(25·여)가 키즈빌 어린이집에서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이 어린이집 교사 중 C씨(45·여)와 B씨와 같은 교회에 다니는 30대 여성이 연이어 확진됐다. 나머지 교사·원생 등 25명은 접촉자로 분류돼 검체검사를 받았으나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A씨의 자녀도 3차례에 걸친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이날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보건당국은 A씨의 자녀를 상대로 재검사하고 있다. A씨는 서울 소재 한 중학교의 운동부 코치로, 자녀가 검사받은 시점부터 2주간 학교에 나가지 않다가 지난 6일부터 출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5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5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한편 경기도는 물류시설, 콜센터, 장례식장, 결혼식장을 대상으로 하는 방역수칙준수 행정명령을 별도 해제 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들 사업체는 ▶출입자와 종사자 명부 관리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 제한 ▶마스크와 손 소독제 비치 및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 금지 등 방역수칙을 지킬 때에만 영업이 가능하다. 위반 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업장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에게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사업장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연장을 결정했다”며 “코로나19 발생 양상에 따라 단계적으로 대상 확대나 기간 연장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심석용 기자 shim.seokyo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