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검찰, 오길남씨 참고인 조사

재독 사회학자 송두율(宋斗律.59)씨의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검 공안1부는 7일 宋씨에게서 입북 권유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오길남(吳吉男.61)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또 宋씨를 '김철수'로 지목했던 황장엽씨를 곧 소환 조사한다고 밝혔다.

吳씨는 1970년 서울대 졸업 후 독일로 유학간 뒤 북측에 포섭돼 가족들과 함께 입북, 북한 내 대남 흑색선전 방송 요원으로 활동하다 92년 북한을 탈출해 자수했다. 吳씨는 자수 후 안기부 조사과정에서 86년 宋씨에게서 입북 권유를 받은 사실을 진술해 국정원이 이번 宋씨 조사 때 吳씨를 불러 대질 신문했다.

검찰은 이날 오후 출두한 吳씨를 상대로 宋씨의 입북 권유 여부와 독일에서의 친북활동에 대해 조사했다.

검찰은 宋씨가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8일 중 또 다른 참고인 한 명을 더 소환할 계획이다. 한편 검찰은 8일 宋씨를 다시 불러 조사한 뒤 다음 주 초 宋씨의 사법처리 방향을 정할 방침이다.

전진배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