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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흐리고 남쪽엔 장맛비…서울 31도 무더위

장맛비가 내린 1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스1

장맛비가 내린 1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스1

주말 동안 전국이 흐리고 일요일인 12일에는 다시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리겠다.
 
비의 영향으로 주말 내내 미세먼지 없는 청정한 하늘이 이어지겠다. 
 

토요일:비 그치고 후덥지근해요

주말 미세먼지·날씨 예보.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주말 미세먼지·날씨 예보.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토요일인 11일은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그치겠다. 다만, 강원 영서 북부는 이날 새벽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오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후에도 충청 내륙과 전북 내륙, 경상 서부 내륙에는 5~20㎜가량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비가 그친 대부분 내륙 지방에서는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다. 서울은 한낮에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23~3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동해상은 바람이 초속 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4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요일:남쪽엔 다시 장맛비 내려요

주말 미세먼지·날씨 예보.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주말 미세먼지·날씨 예보.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정체전선은 11일 제주도 남쪽 해상으로 일시적으로 내려갔다가 12일에 다시 북상하겠다. 이에 따라, 일요일에는 다시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비는 새벽에 제주도부터 시작돼 낮에는 전남, 밤에는 그 밖의 남부 지방과 충청 남부로 확대되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서울은 22도에서 30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권필 기자 feeli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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