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아동권리보장원 ‘대한민국 아동권리 100년史’ 편찬 추진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윤혜미)이 ‘대한민국 아동권리 100년史’ 편찬을 추진한다.  
 
‘아동권리 100년사’는 대한민국 아동의 삶을 역사적으로 회고하고, 현재와 미래의 대한민국 아동권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계획된 사업으로, 소파 방정환 선생의 주도로 어린이에 대한 존중을 선언하며 제정된 ‘어린이날’의 100주년이 되는 2022년 5월 편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아동 삶의 역사를 규명할 분야별 전문편찬위원으로 김민(순천향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학과 교수), 안동현(한양대학교 의과대학교 정신건강의학교실 명예교수), 이봉주(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양희(성균관대학교 아동청소년학과 교수), 이완정(인하대학교 아동심리학과), 이호균(굿네이버스 사회복지법인 이사장), 제철웅(한양대학교 법학대학 교수), 허남순(한림대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 등 총 8명을 위촉하였다.  
 
앞으로 전문편찬위원은 집필위원회를 각각 구성하여, 자료 수집과 100년사 집필을 진행하게 된다.  
 
더불어 자료가 희귀한 일제시기부터 한국아동복리법(1961년) 제정 전까지는 이방현·이방원 소장(한국사회복지역사문화연구소)이 역사전문 위원으로서 아동관련 국내인식의 변천을 확인하는 신문사료 DB작업을 담당할 예정이다.  
 
‘아동권리 100년사’는 3개년 사업으로 금년에는 실천 현장·학계·정부보고서 등을 수집하여 아동 삶의 역사자료를 집중적으로 생성하고, ’21년에 원고를 집필하여, ‘22년에 발간할 예정이다.  
 
아동권리보장원 윤혜미 원장은 “우리나라 최초로 아동권리의 관점에서 지난 100년을 돌아보는 작업인 ‘아동권리 100년사’ 발간이 아동권리 역사를 정리하고 발전 방안을 제시하여 대한민국 아동의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아동권리보장원은 개정된 아동복지법에 의해 2019년 7월 16일 출범한 공공기관으로 아동 돌봄, 아동 보호, 아동자립 지원, 아동권리 증진 등 아동 복지정책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개발·지원하고 있는 아동권리 실현의 중심기관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