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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9호선 일부구간 오늘부터 파업···배차간격 바뀌나

지하철 9호선 안전과 공영화 시민사회대책위원회와 서울지역 노동·시민사회 단체 회원들이 9일 서울 시청 앞에서 서울메트로 9호선 지부 준법투쟁 및 파업 지지 공동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하철 9호선 안전과 공영화 시민사회대책위원회와 서울지역 노동·시민사회 단체 회원들이 9일 서울 시청 앞에서 서울메트로 9호선 지부 준법투쟁 및 파업 지지 공동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지하철 9호선 언주~중앙보훈병원역 구간 노조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파업에 돌입한다. 서울교통공사는 비조합원과 파업 불참자를 투입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입장이다.
 
서울지하철 9호선은 1·2·3단계로 구간이 나뉘어 각각 운영사가 다르다. 이번 파업엔 언주역에서 중앙보훈병원역까지를 담당하는 2·3단계 구간 노조가 참여한다. 평일 열차 운행 횟수 445회 중 85회의 운행을 담당한다. 서울메트로9호선노조는 9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영화와 함께 인력충원과 노동조건 개선 등을 요구했다. 현재 2·3단계는 서울교통공사의 사내독립기업인 '9호선운영부문'이 수탁 운영하고 있는데, 서울시는 다음달 계약 종료를 앞두고 차기 수탁 사업자를 모집 중이다.
 
서울교통공사는 9호선을 평상시처럼 오전 5시 30분~밤 12시까지, 운행하고 배차 간격도 평시 수준을 유지할 방침이다. 또 서울시와 함께 주요 혼잡역사 13곳에 직원을 배치해 정상운행 여부도 점검할 계획이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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