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안희정, 모친상 형집행정지 만료…다시 광주교도소 입소

모친상으로 인한 형집행정지로 임시 출소했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9일 오후 다시 광주교도소로 입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모친상으로 인한 형집행정지로 임시 출소했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9일 오후 다시 광주교도소로 입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모친상을 당해 형집행정지로 일시 석방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9일 광주교도소에 재입소했다.
 
이날 형집행정지 만료 시간인 오후 5시를 약 15분 앞두고 안 전 지사는 승용차를 타고 광주교도소로 돌아왔다.
 
철문 앞에서 안 전 지사는 별다른 말 없이 고개를 숙여 인사했고 이 과정에서 지지자 한명이 “힘내시라”는 말을 건네자 그의 손을 잡은 뒤 철문 안으로 몸을 옮겼다.
 
광주 교도소 측에서 나온 3명의 교도관이 안 전 지사를 내부 시설로 데리고 들어갔다.
 
안 전 지사는 교도소 시설 내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체온 측정 등을 거쳐 다시 수감될 것이라고 현장 교도소 관계자는 전했다.
 
모친상으로 인한 형집행정지로 임시 출소했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9일 오후 다시 광주교도소로 입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모친상으로 인한 형집행정지로 임시 출소했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9일 오후 다시 광주교도소로 입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앞서 안 전 지사는 지난 4일 모친상을 당해 검찰의 형집행정지 결정으로 6일 0시 임시 석방됐다. 
 
안 전 지사의 모친상 빈소에는 정치인들의 방문이 이어졌고, 문재인 대통령이 조화를 보낸 것에 대한 비판도 일었다.
 
안 전 지사는 자신의 수행비서로 일하던 김지은씨에게 성폭행과 추행을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9월 대법원에서 3년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고 광주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