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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치 경제] 재주는 애플이, 돈은 버핏이

애플 주가와 버핏 지분의 가치.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애플 주가와 버핏 지분의 가치.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애플 주가가 8일(현지시간) 2.33% 또 올라 주당 381.37달러에 이르렀다. 미국 내 애플 스토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줄줄이 문을 닫았지만, 투자은행의 목표가 상향이 이날 상승의 방아쇠였다. 이날 애플은 뉴욕 증시 전체의 상승도 이끌었다.
 
애플의 주가 상승 덕분에 워런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가 보유한 애플 주식의 가치가 957억 달러(약 114조8400억원) 정도로 불었다. 하룻밤 사이에 22억 달러(약 2조6400억원)가 불었다.
 
버핏의 정보기술(IT) 종목 투자는 오래되지 않았다. 2013년 5월에 애플 주식 1000만 주를 사들인 게 그의 본격적인 IT 투자였다. 버핏은 5년 뒤인 2018년 1분기엔 애플 주식 7500만 주를 더 사들였다. 이날 현재 버핏이 쥐고 있는 애플 주식은 2억5000만 주 이상이다(지분율은 5.8%), 
 
최근 애플 주가 상승 때문에 버크셔해서웨이 전체 포트폴리오 가운데 애플 비중이 43%(평가가치 기준) 정도다. 버핏의 포트폴리오는 분산투자와는 거리가 좀 있는 셈이다.
 
강남규 기자 disma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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