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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모친상 당한 김어준, 깊은 위로···효자에 악인 없다"

방송인 김어준. 뉴스1

방송인 김어준. 뉴스1

더불어시민당 공동대표를 지낸 우희종 서울대 교수가 9일 모친상을 당한 방송인 김어준에게 “깊은 위로의 말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기원한다”는 글을 남겼다.
 
우 교수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씨가 모친상이란다. 효자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우 교수는 지난 4·15 총선 때 당 공동대표 자격으로 김씨가 진행하는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했다.
 
그는 “물론 나는 김씨를 이번에 처음 알게 됐고 앞으로도 그를 그리 자주 볼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총선 기간 짧게 접한 그에 대한 내 느낌은 생각이 바르고 따뜻한 심성이라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상황 파악이 빠르고 매우 조심스럽다는 것은 부차적”이라며 “효자에 악인 없다”고 글을 맺었다.
 
김어준씨 모친의 빈소는 10일에야 서울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져 조문객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김씨 주변 인사에 따르면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의 에약이 꽉 차 9일엔 빈소를 차리기 힘들다"며 "10일에나 빈소를 차려 조문객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김씨의 부재로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진행은 9~10일 이틀간 신장식 변호사가 대신 맡는다. 13일부터는 김씨가 복귀해 방송할 예정이다. 
 
김은빈·정진호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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