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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서 스웨덴 국적 10대 등 2명 코로나19 확진

지난달 인천국제공항1터미널 입국장 모습. 뉴스1

지난달 인천국제공항1터미널 입국장 모습. 뉴스1

 
충북에서 스웨덴 국적 10대 등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반 가족 3명은 음성…충북 환자 68명으로 늘어

 
 9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스웨덴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스웨덴 국적의 10대 1명과 10대 미만 1명이 이날 오전 2시11분쯤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입국 당일 청주 상당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했다. 이후 충북도 자치연수원에서 격리 대기 중에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이들과 함께 입국한 가족 3명은 음성 반응이 나왔다.
 
 검체 채취 당시 10대 확진자는 무증상이었고, 10대 미만 확진자는 37.4도의 미열을 보였다. 확진자 2명은 충북대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며, 나머지 가족은 해외 입국자 임시생활시설인 충북도자치연수원에 머물고 있다. 이들은 청주에 사는 지인을 만나기 위해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접촉자는 없었다. 보건당국은 비행기 내 접촉자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다.
 
 이날 추가된 2명을 포함한 충북 내 코로나19 환자는 68명(사이버사령부 군인 8명 포함)이다. 확진자 중에선 63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청주=최종권 기자 choig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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