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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집팔라는 文말 더럽게 안듣는 친문, 빈말인걸 아니까"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의 페이스북 캡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의 페이스북 캡쳐.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8일 청주 아파트에 이어 반포 아파트도 처분하기로 밝힌 가운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흉내만 내는 것 뿐이라며 평가절하했다.
 
진 전 교수는 8일 페이스북에 '김상곤 11억 손해봤는데…노영민 따라 與 인사들 팔까'라는 기사를 공유하며 "윤석열 검찰총장과 금태섭 전 의원은 (1채만 남기고 모두 팔라는 지침에 따라) 집을 팔았지만 친문은 안 팔고 더 샀다"고 주장했다. 청와대 참모와 여권 의원 중 다주택자가 적지 않다는 현실을 지적한 것이다. 
 
이어 진 전 교수는 "대통령 말 제일 안 듣는 게 친문으로 양서류, 청개구리같다"면서 "하여튼 더럽게 말 안 들어요"라며, 그 이유에 대해 그는 "대통령에 가장 가까이 있는 분들이라 그분 말이 빈말이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며 청와대를 에둘러 공격했다.
 
한편 지난 2일 반포 아파트 대신 청주 아파트 판매 의사를 밝혀 '똘똘한 한채' 논란을 일으켰던 노영민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가족 거주 문제가 해결되는 대로 이달 내에 서울 소재 아파트도 처분키로 했다"고 밝혔다. 당시 2주택자인 노 실장이 처음엔 '반포 아파트'를 처분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50여분 뒤 '청주 아파트'를 처분하는 걸로 바로잡아 파장이 일었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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