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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내가 부동산 부자? 그래서 좌파들 뻔뻔하다는 것”

홍준표 무소속 의원. 임현동 기자

홍준표 무소속 의원. 임현동 기자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8일 페이스북에 “나는 초선 때 산, 지은 지 35년 된 아파트 한 채가 전부”라는 글을 남겼다. 최근 국회의원 부동산 보유 현황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홍 의원이 보유한 ‘잠실 아파트’를 놓고 일각에서 “부동산 부자”라는 지적이 나오자 이 같은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홍 의원은 “서민들 희망의 사다리를 걷어치우는 부동산 정책으로 국민들 분노를 사더니 청와대 간부, 민주당 부동산 부자들이 부동산 처분 계획을 발표하는 등 아주 가관이다”며 “그 와중에도 나를 음해하기 위해 부동산 부자로 내몰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가히 어이가 없다”고 했다.
 
그는 “초선 때 송파 지역구에 은행 대출까지 받아 산 아파트 한 채 외에는 별다른 재산이 없다”며 “물, 임야, 대지 등 아무런 부동산도 없고 주식은 단 한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23년 전 지역구에 살기 위해 은행 대출까지 받아 집 한 채 사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 세월이 흘러 그 집값이 올랐다고 나를 비난할 수 있겠나”라며 “그래서 좌파들은 뻔뻔하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의원은 1997년 2월 본인 명의로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 아파트(분양면적 185.58㎡, 전용면적 151㎡)를 샀다. 이 아파트는 수년 새 10억여원 시세가 올라, 현재 집값이 30억원 안팎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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