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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전 회장 카를로스 곤의 일본 탈출 자금은 10억원?

카를로스 곤(왼쪽) 전 닛산 회장 부부는 일본 정부의 수배를 받고 있다.

카를로스 곤(왼쪽) 전 닛산 회장 부부는 일본 정부의 수배를 받고 있다.

카를로스 곤 전 닛산 회장이 일본 탈주를 도운 쪽에 86만 달러(약 10억3200만원)를 송금한 사실이 드러났다.
블룸버그 통신은 7일(현지시간) 미국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곤이 지난해 10월 두 번으로 나눠 송금한 방식으로 미국 프로모트폭스란 회사에 86만 달러를 송금했다”고 전했다.
 
프로모트폭스는 일본 정부가 곤의 탈주를 도운 혐의로 미 정부에 체포·인도를 요청한 두 명 가운데 한 명인 피터 테일러가 세워 운영하는 회사다.
 
곤은 보석 중인 지난해 12월 악기 운반용 상자에 숨어 일본을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탈출을 도운 테일러에게 송금한 지 두 달 정도 뒤다. 또 테일러가 운영하는 프로모트폭스는 지난해 1월 미 매사추세츠주에 설립ᆞ신고된 신생 회사다.
 
미 법원은 테일러와 또 다른 혐의자 버렛 미첼을 일본에 송환할지를 결정하기 위해 심리에 들어갔다.
 
 
강남규 기자 disma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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