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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하락세 마감…기술주 꺾이고, 백신 개발 노바백스 30% 반등

뉴욕 증시가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7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6.85포인트(1.51%) 하락한 2만5890.18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4.40포인트(1.08%) 내린 3145.3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9.76포인트(0.86%) 하락한 1만343.89로 거래를 끝냈다. 
 
뉴욕증권거래소

뉴욕증권거래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 때문이란 분석도 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최근 주가가 빠르게 오른 상황에 따른 차익 시현 움직임도 포함돼 있다고 진단했다.  
 
앞서 S&P500 지수는 지난주 4%가량 오른 데 이어 전일에도 1.6% 가까이 상승한 바 있다. 하락세를 보인 건 6거래일 만에 처음이다.  
 
6일까지만 해도 미국 뉴욕증시는 기술주 강세와 중국발 경제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오름세를 이어왔다. 전장에서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그 전날보다 2.21% 오른 1만 433.65로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도 상승세를 보였다. 뉴욕증시 상승세를 이끈 IT 업종 중 아마존은 전날 3057.04달러로 거래를 마쳐 사상 처음으로 주가 30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날 넷플릭스도 493.81달러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7일 장중에 핵심 기술주들은 여전히 강세를 보였지만, 마감 시점에는 일제히 하락했다.  
 
아마존과 애플, 넷플릭스, 페이스북은 장중에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나스닥도 장중 고점을 경신했다.  
 
최종적으로 이날 아마존은 1.9%가량 하락했고, 애플은 0.3% 떨어졌다.  
 
이날 승자는 코로나19 백신 제작 회사였다. 미 정부가 추진 중인 '초고속 작전' 프로그램으로 자금 지원을 받게 된 제약회사 노바백스 주가는 31.6% 폭등했다.  
 
이날 시장은 전 업종 하락세를 기록했다. 에너지는 3.18%, 금융주는 2.07% 하락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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