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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전 사법연수원장, 고려대에 30억 기부

김재철

김재철

사법연수원장을 지낸 김재철(81·사진) 변호사가 고려대에 육종연구소 기금 30억원을 기부했다. 7일 고려대에 따르면 김 변호사는 “우리나라 채소와 과일 대부분이 일본 종자라는 사실이 안타까워 육종(育種) 개발 연구소 설치 기금을 기부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20억을 추가로 기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여력이 되는 대로 기부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육종 연구 위해 20억 더 낼 것”

고려대는 김 변호사의 호를 딴 오정(五丁) 육종연구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앞서 김 변호사는 1975년 부친인 만송 김완섭 선생의 뜻에 따라 고서화 1만9071점도 고려대에 기증했다. 만송 선생은 생전 일본에 반출될 위기에 놓인 고서들을 사들였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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