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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 확진자 5명 추가…6월 15일 이후 100명 감염

7일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5명이 더 나왔다. 이로써 지난 6월 15일 이후 확진자는 100명이 됐다. 대전 지역 총 확진자는 146명으로 늘었다.  
대전 중구 문화동 백화점세이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자체적으로 하루 휴무에 들어갔다. 7일 오전 백화점 관계자들이 매장을 방역하고 있다. 뉴스1

대전 중구 문화동 백화점세이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자체적으로 하루 휴무에 들어갔다. 7일 오전 백화점 관계자들이 매장을 방역하고 있다. 뉴스1

 

서구 더조은의원 환자의 50대 보호자
백화점 직원, 건설회사 현장소장도 감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중구 문화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145번 환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서구 정림동 더조은의원을 찾았던 환자의 보호자이다. 환자는 최근 의원에서 링거주사를 맞는 등 진료를 받았다. 환자는 음성 판정을 받았는데 보호자인 50대 남성은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대전시는 설명했다. 이어 유성구 교촌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감염됐다. 이 여성은 140번 환자의 동생이다.    
 
 앞서 144번 환자인 중구 문화동 거주 50대 남성은 지난 2일 기침 등 증상을 보였다. 7일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서구 정림동 거주 30대 남성인 143번 환자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여성(대전 140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143번 환자가 근무한 중구 세이백화점은 이날부터 8일까지 임시 휴장한다. 동료 4명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다. 
 
 142번 환자는 유성구 덕명동 거주 50대 남성으로, 지역 건설회사 현장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난 3일 최초 증상이 나타나 6일 검사를 받았고 이날 확진됐다. 건설 현장 근로자는 직접 대면하지 않고, 현장사무소 내 직원 2명만 접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 당국은 이 남성이 어디에서 어떤 경로로 감염됐는지 조사하고 있다.
 
 이날 충남 당진과 금산에서는 외국인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진에 머무는 카자흐스탄인 3명(30대 남성 2명, 30대 여성 1명)은 지난 5일 같은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 당시 특별한 증상은 없었다. 금산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인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7일 오전 대전 서구 한 유치원에서 원격학습지원을 하고 있다. 대전 서구에 위치한 원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가수원·정림·관저동 등 3개 동 지역 27개 유치원을 원격수업으로 전환됐다. 뉴스1

7일 오전 대전 서구 한 유치원에서 원격학습지원을 하고 있다. 대전 서구에 위치한 원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가수원·정림·관저동 등 3개 동 지역 27개 유치원을 원격수업으로 전환됐다. 뉴스1

 
먼저 확진된 30대 우즈베키스탄인 남성은 대전 103번 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달 26일부터 자가격리 된 상태였다. 당시 첫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나왔지만, 6일 증상 발현 이후 한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충북 한 업체에서 일하는 근로자로 알려졌다. 그의 아내(우즈베키스탄인·20대)와 딸(우즈베키스탄인·3세)도 확진됐다.
 
 
대전=김방현 기자, 최충일 기자 kim.bang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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