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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분기 영업이익 4931억원…작년 동기 대비 24.4% 줄어

LG트윈타워 입구에 LG 로고가 설치돼 있다. 뉴시스

LG트윈타워 입구에 LG 로고가 설치돼 있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우려했던 LG전자의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선전하며 5000억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7일 LG전자는 1분기 연결 기준 잠정실적(LG이노텍 포함)은 매출 12조8340억원, 영업이익 493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작년 동기(15조6292억원) 대비 17.9% 감소한 것이며, 1분기(14조7278억원)에 비해서도 12.9% 떨어졌다.
 
지난 1분기 1조904억원으로 1조원을 넘었던 영업이익은 2분기 들어 반토막이 났다. 작년 2분기(6522억원)에 비해서도 24.4% 줄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글로벌 공장과 전자제품 유통업체들이 문을 닫으면서 가전 비중이 큰 LG전자의 실적 악화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도 증권사의 전망치 평균(컨센서스)보다는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4319억원을 14.2% 웃도는 수치다. 
 
당초 LG전자는 코로나 ‘셧다운’ 여파로 영업이익이 3000억원대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가 컸으나 5000억원 가까운 수준으로 올라섰다.
 
코로나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1분기와 함께 상반기 영업이익이 4년 연속으로 1조5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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